사로 말하면 역사라 하고, 도로 말하면 경이라 하니, 오경 또한 다만 역사라.
「오경 또한 다만 역사라. 역사는 선악을 밝히고, 훈계를 보여준다.」
爱曰:「先儒论六经,以《春秋》为史。史专记事,恐与五经体例不同。」
先生曰:「以事言谓之史,以道言谓之经。事即道,道即事。《春秋》亦经,五经亦只是史。史以明善恶、示训诫。善可以为训者,特存其迹以示法;恶可以为戒者,存其戒而削其事以杜奸。」
애가 말했다. "선유들이 육경을 논할 때, 춘추를 역사로 삼습니다. 역사는 오직 일을 기록하니, 아마도 오경의 체례와 다를 것입니다."
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. "사(事)로 말하면 그것을 역사(史)라 하고, 도(道)로 말하면 그것을 경(經)이라 한다. 사가 곧 도이고, 도가 곧 사이다. 춘추 또한 경이니, 오경 또한 다만 역사이다. 역사란 선악을 밝히고 훈계를 보여주는 것이다. 선하여 본보기로 삼을 만한 것은 특별히 그 자취를 보존하여 법을 보이고, 악하여 경계로 삼을 만한 것은 그 경계를 보존하되 그 일을 삭제하여 간사를 막는 것이다."
양명의 「경은 곧 사이다」는 통찰은 상기시킨다: 철학은 이론적 공상이 아니라, 살아있는 경험의 증류이다.任何 subject를 study 할 때, 그 역사를 보라 — 구체적 사건과 이야기는 추상적 principle보다 더 많은 지혜를 담고 있다.
「사(事)로 말하면 그것을 역사(史)라 하고, 도(道)로 말하면 그것을 경(經)이라 한다. 사가 곧 도이고, 도가 곧 사이다.」
이것이 양명의 「육경개사(六經皆史)」 사상의 핵심이다. 경과 사는 두 종류의 책이 아니라,同一 책의 두 측면: 사건을 기록하는 관점에서는 사이고, 도를 체현하는 관점에서는 경이다. 사와 도는 통일되어 있다 — 모든 역사적 사건이 도를 체현하고, 모든 도가 구체적 사건에 발현한다.